업무상 고속도로 이용이 잦은 직장인에게 도로공사 톨게이트 영수증 재발급 및 법인카드 정산은 필수적인 행정 절차입니다. 하이패스 대중화로 인해 종이 영수증이 사라지면서, 한국도로공사(EX) 온라인 채널을 통한 공식 증빙 확보가 중요해졌습니다. 통행료 경비는 일반 매입과는 달리 적격증빙 수취 특례가 적용되는 항목이지만, 증빙 누락 시 내부 감사나 세무 조사에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재발급 절차를 숙지하고 법적 보관 기준을 철저히 따라야 합니다.
필수 확인 사항
- 재발급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확실하게 진행됩니다.
- 회계 정산을 위해 법인카드 사용 내역과 통행 내역의 일치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통행료는 법인세법 시행규칙에 따라 3만원 초과 지출 시에도 적격증빙 수취 대상에서 제외되는 특례 항목입니다.

통행 방식별 영수증 재발급 및 법인 정산 경로
고속도로 통행료 영수증은 개인 정산뿐만 아니라 법인카드 정산의 핵심 증빙 자료입니다. 이용 방식(하이패스 vs. 일반 차로)에 따라 접근 채널과 절차가 명확히 구분되므로, 목적에 맞는 경로를 정확히 확인해야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하이패스(Hi-pass) 이용 건 조회 및 재발급
하이패스 사용 내역은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나 '통행료 서비스' 모바일 앱을 통해 최근 3년 이내까지 편리하게 조회하고 출력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법인카드 정산을 위해 내역을 조회하는 경우, 사전에 해당 카드를 법인 회원으로 등록하고 정산 담당자를 지정하는 절차가 필수입니다.
2. 일반 차로(현금/일반카드) 이용 건 증빙 확보
일반 차로를 이용했다면 현장에서 발급받은 종이 영수증 원본이 가장 확실한 법적 증빙 자료입니다. 만약 종이 영수증을 분실했다면, 다음 경로를 통해 대처할 수 있습니다. 현금 결제분에 대한 온라인 재발급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일반 카드 결제분: 카드사 이용 내역이나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미납 통행료'를 조회한 후 납부 증빙서류 형태로 확인 가능합니다.
- 현금 결제분 (온라인 불가): 통행 당일 기준으로 가까운 요금소 사무실(영업소)을 직접 방문하여 재발급을 요청하거나,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에 통행 시간 및 차번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하여 재발급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신속한 해결책입니다.
법인 하이패스 카드 정산을 위한 필수 선행 절차
법인 명의로 사용된 하이패스 통행료 내역을 공식적인 세무 증빙으로 활용하고 경비 정산을 완료하려면, 한국도로공사 시스템 내에서 사용 내역 조회 및 영수증 재발급 권한을 확보하는 선행 절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순히 카드를 사용했다고 해서 내역이 자동 연동되지는 않습니다.
단계 1: 법인 회원 등록 및 정산 담당자 권한 부여
-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법인 회원으로 로그인합니다.
- 마이페이지의 '법인 사용자/담당자 관리' 메뉴에서 실질적인 정산 업무를 담당할 중간 관리자를 지정해야 합니다.
- 이 절차를 완료해야만 지정된 담당자가 법인 카드의 사용 내역을 조회하고 공식 영수증을 재발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됩니다.
선불/후불 카드별 증빙 조회 방식 확인
후불 하이패스 카드는 대개 카드사 정산 내역과 연동되지만, 선불 하이패스 카드의 경우 온라인 내역 조회를 위해 반드시 '기명 전환' 등록이 완료되어야 이전 사용 내역까지 조회 가능하며, 정산에 필요한 증빙 자료(영수증)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세무 증빙 Tip: 법인 카드의 내역 조회가 불가한 것은 주로 법인 회원 등록 과정의 미비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로그인 후 '법인 사용자/담당자 관리' 메뉴에서 등록 상태와 담당자 권한을 즉시 확인하여 누락된 정보를 보완해야 투명한 법인 정산이 가능해집니다.
적격 증빙 서류 확보와 법적 보관 기준
적격 증빙으로 인정받는 핵심 서류는 지불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현장에서 미처 영수증을 받지 못한 경우를 대비하여 한국도로공사 등을 통한 재발급 절차를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실무적으로 중요합니다.
1. 증빙 유형별 영수증 재발급 및 확인
| 결제 방식 | 주요 증빙 서류 (재발급 포함) | 재발급 가능 여부 |
|---|---|---|
| 하이패스 후불 카드 | 카드사 '월별 이용대금 명세서' 또는 하이패스 홈페이지 '사용 내역서(영수증)' | 온라인 재발급 가능 |
| 일반 차로 신용카드 결제분 | 결제 카드사 매출 전표, 콜센터 문의 후 유인 톨게이트 결제 기록 활용 | 가능 (카드사 또는 콜센터 경유) |
| 현금 결제분 | 현장 영수증 원본 | 사실상 불가 (현장 원본 외) |
2. 법인 경비 최적화 및 개인카드 처리 유의사항
법인 경비 최적화 방안
법인 경비 처리에 있어 법인 명의 후불 하이패스 카드의 사용이 통행료 증빙을 가장 명확하고 간편하게 만듭니다.
개인 카드를 업무에 사용했다면, 직원의 사용 내역을 첨부하여 '업무 관련성'을 명확히 증명해야 적격증빙 수취 특례가 적용되어 정산 처리가 가능합니다.
3. 증빙 자료의 법적 보관 의무 (5년/10년)
법인세법 및 국세기본법에 따라 모든 회계 증빙 서류는 전자 형태(PDF, 온라인 출력물 등)를 포함하여 최소 5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결손금이월공제 대상이 될 경우 해당 서류의 보관 기간은 10년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법적 근거] 법인세법 시행령 제158조(지출증명서류의 보관)에 따라 해당 증명서류를 그 거래사실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통행료 정산 시스템 구축
도로공사 통행료 정산의 핵심은 온라인 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입니다. 법인카드 정산을 위해 법인 하이패스 카드 등록 및 담당자 지정 절차를 선행하면, 현장에서 놓친 톨게이트 영수증 재발급도 손쉽게 가능합니다. 이로써 번거로운 수작업 없이 정확한 월별 경비 처리를 진행하여 회계 감사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정리
Q: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 요금소에서 현금으로 낸 통행료 영수증 재발급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A: 현금으로 결제된 통행료 내역은 온라인 시스템에 자동으로 통합되지 않습니다. 통행료 영수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두 가지 주요 방법이 있습니다.
- 당일 현장 방문: 통행하신 당일, 해당 요금소의 사무실(영업소)을 방문하여 즉시 재발급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콜센터 문의: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연락하여 통행기록을 확인받고 영수증 재발급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으셔야 합니다.
Q: 법인 하이패스 카드의 사용 내역이 홈페이지에 조회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A: 법인 카드의 내역 조회가 불가한 것은 주로 법인 회원 등록 과정의 미비 때문에 발생합니다. 법인 하이패스 카드는 개인 카드와 달리, 통행료 홈페이지에
사업자 등록번호 기준의 정식 법인 회원 등록 절차가 필수적이며, 해당 법인 계정의 '담당자 지정' 및 권한 부여가 완료되어야만 정상적인 사용 내역 열람 권한이 부여됩니다.따라서 로그인 후 '법인 사용자/담당자 관리' 메뉴에서 등록 상태와 담당자 권한을 즉시 확인하고, 누락된 정보를 보완해야만 투명한 법인 정산이 가능해집니다.
Q: 하이패스 사용 내역은 세무 증빙 및 법인 정산 목적으로 몇 년 전까지 조회가 가능하며, 어떤 서류를 활용해야 하나요?
A: 하이패스 사용 내역의 조회 기간은 세법 및 내부 정산 기준에 따라 관리됩니다.
정산 시 활용 가능한 증빙 자료
- 통행료 사용 내역서 (가장 일반적인 증빙 서류)
- 월별 정산 명세서 (대량 거래 시 유용)
- 전자 세금계산서 (별도 신청 필요, 부가세 공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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